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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생님을 찾습니다.

Teaching과 Coaching을 함께 하시는 선생님
아이를 사랑하고 아이의 실력을 높이는 선생님
 

학생을 가르친다는 것은 일방통행이 아닙니다. 쌍방의 소통입니다. 그러므로 칠판에 판서만 할 줄 아는 선생님, 프린트만 해주는 선생님이 아닌, 아이로 하여금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을 찾습니다. 아이가 발표하고 아이가 개념과 원리를 설명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선생님을 찾습니다.

상담전화 ☎010-4385-0114

1학 9습이란?

1가지를 배우면 9번 연습해서 몸에 체득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과정입니다. 그러므로 선생님은 가르치기만 하시면 안됩니다. 연습시키는 코치도 되셔야합니다.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은 티칭보다 코칭에 더 많은 시간을 쓰셔야합니다. 개념과 원리가 몸에 체득이 되도록 연습시키는 과정을 학생과 함께할 수 있어야합니다.

 

스피드 학습법
10시간 동안 가르칠 내용을 1시간 안에 설명할 수 있는 개념 원리를 정리한 노트가 있어야합니다. 그러기 위해 선생님은 끊임없이 수업에 대하여 연구하셔야합니다.
선생님만의 비법이 있어야합니다. 학습에서 원리를 이해시킬 부분과 암기해야할 부분으로 나누어서 학생이 빨리 이해하고 암기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선생님의 책임이요 의무입니다. 



암기법

외우는 것도 무작정 무식하게 외우지 말고 암기 비법이 있어야 시간이 절약됩니다. 그러므로 암기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시고 연구하셔야합니다. [영수한 연구소]에서는 이러한 선생님만을 모십니다. 적어도 여기에 대해 고민하는 선생님을 초대합니다.

명문대 출신 강사가 더 잘 가르치는가?

일리가 있습니다.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.

학생을 잘 가르치는 것과 자신이 많이 알고 있는 것은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. 명문대를 졸업한 졸업장이 명강사를 결정하는 필수 요소는 아닙니다. 학생에게 있어서 선생님은 학생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. 학생의 성적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강사가 진정한 1타 강사인 것입니다. 학생의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강사가 진정한 명문대 출신인 것입니다. 

 

경력이 화려한 강사가 더 나은가?

그럴 수 있습니다. 하지만 필수는 아닙니다.

경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학생에 대한 이해입니다. 학생을 연구하고 교과를 연구하여 더 나은 방법을 찾는 강사가 이상적입니다. 타성에 젖은 경력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. 학생과 학부모의 애타는 맘을 이해하고 거기에 발맞출 수 있는 경력이야말로 진정한 경력입니다. 

 

전공강사가 더 훌륭한가?

대체로 그렇습니다. 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.

대학은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입니다. 대학 졸업 후에 무슨 일을 하면서 꾸준히 공부를 해오는지가 더 중요합니다. 대학4년보다 더 많은 시간을 현장에서 학생들과 호흡을 맞춘 선생님이 훨씬 더 훌륭할 수 있습니다.

1학 9습의 원리를 이해하시는 선생님을 찾습니다.

 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화신로 311 별빛마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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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T 010-4385-0114 / imgauss@naver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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